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일할수록 손해는 옛말” 월 소득 500만 원도 국민연금 전액 수령 가능

by 부자아빠21C 2026. 1. 15.
반응형

그동안 은퇴 후 다시 일하면 국민연금이 깎인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이 공식이 완전히 바뀝니다.

정부가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면서
👉 월 소득 약 500만 원까지도 국민연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됐습니다.


🔍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란?

현재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이 일정 소득 이상을 벌면
연금 수령액을 최대 5년간 절반까지 감액해 왔습니다.

기준이 되는 금액은
👉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 평균 소득인 **‘A값’**입니다.

  • 2025년 기준 A값: 월 308만 9,062원
  • 즉, 월 309만 원만 벌어도 연금이 깎이던 구조

이로 인해 “일하면 손해”라는 불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실제 피해 규모도 컸다

이 제도로 인해 연금을 받지 못한 노인들은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 2024년 한 해
    • 감액 대상 수급자: 약 13만 7천 명
    • 미지급 연금액: 2,429억 원

고령층의 근로 의욕을 꺾는 대표적인 제도로 지적돼 왔습니다.


✅ 2026년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 핵심 변화 포인트

  • 시행 시기: 2026년 6월부터
  • 감액 구간 5개 중 하위 1·2구간 폐지
  • 기준 소득:
    • A값 + 200만 원
    • 👉 월 소득 약 509만 원 미만까지 연금 감액 없음

즉,
이제는 월 500만 원 가까이 벌어도
👉 자신이 낸 보험료에 따른 국민연금을 전액 수령하게 됩니다.


💰 얼마나 더 받게 될까?

기존에는

  • 월 소득 309만~509만 원 구간 수급자의 경우
  • 매달 최대 15만 원씩 연금이 깎였습니다.

앞으로는
✔ 감액 없이
✔ 정해진 연금을 그대로 수령

👉 연간 수령액 차이가 수백만 원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초고령사회, “일하는 노인”을 위한 신호탄

이번 제도 개편은 단순한 연금 인상 문제가 아닙니다.

  • 급격한 생산가능인구 감소
  • 숙련된 고령 인력의 노동시장 유지 필요
  • 고령층의 소득 공백 해소

👉 고령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정책 전환으로 해석됩니다.


⚠️ 남은 과제는 재정 부담

정부도 재정 부담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1·2구간 감액 폐지로
  • 향후 5년간 약 5,356억 원 추가 소요 예상

이에 따라
✔ 고소득 구간 감액 폐지 여부
✔ 공무원연금 등 다른 직역연금과의 형평성

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 정리: 이제는 “일해도 손해 아님”

✔ 월 소득 약 500만 원까지 연금 전액 수령
✔ 은퇴 후 재취업 부담 완화
✔ 고령층 노동시장 참여 확대

그동안 “일하면 연금 깎인다”는 이유로 망설였다면,
2026년부터는 일과 연금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