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두고 직장인·부모·청년·대중교통 이용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변화들이 발표됐다.
출근 시간부터 세금, 교통비, 금융상품까지 생활 전반이 달라진다.
2026년(새해)부터 꼭 알아야 할 달라지는 제도 핵심만 정리해본다.

👶 자녀 있으면 ‘오전 10시 출근’ 가능
새해부터 만 12세 이하(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 1시간 단축 근로를 신청할 수 있다.
- 오전 10시 출근
- 또는 1시간 조기 퇴근 선택 가능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만 대상
✔ 대기업은 제외된다.
또한 회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 신청자 1명당 매달 30만 원을 정부가 지원한다.
💰 자녀 많을수록 세금 혜택 확대
자녀 수에 따른 소득공제 한도도 늘어난다.
| 1명 | 300만 원 | 350만 원 |
| 2명 이상 | 300만 원 | 400만 원 |
✔ 다자녀 가구일수록 연말정산 환급액이 커진다.
🎨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확대
그동안 사교육비 공제가 제한적이었지만,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가 확대된다.
예시)
- 초등 1~2학년 자녀
- 태권도·미술 학원비 100만 원 지출
→ 연말정산으로 15만 원 환급
맞벌이·육아 가정의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 청년 ‘미래 적금’ 새로 나온다
청년을 위한 청년 미래 적금도 새해부터 시작된다.
- 매달 최대 50만 원 납입
- 3년 만기
- 만기 수령액: 약 2,200만 원
👉 이자 + 정부 기여금 포함
👉 약 400만 원 추가 수익 효과
사회 초년생·청년층의 자산 형성 지원이 목적이다.
🚍 대중교통비 6만2천 원 넘으면 ‘전액 환급’
수도권 기준으로
- 버스·지하철 이용료가
- 월 6만 2천 원 초과 시
👉 초과분 전액 환급
단, 환급 기준은
- 지역
- 나이
-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다.
특히
✔ 청년
✔ 65세 이상 고령층
✔ 3자녀 이상 가구
✔ 저소득층
은 환급 혜택이 더 커진다.
🔥 전기차 화재 최대 100억 원 보장 보험 출시
전기차 이용자가 늘면서 우려가 컸던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 최대 100억 원까지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 새롭게 출시된다.
- 충전시설
- 지하 주차장 화재
등 대형 피해 상황까지 보장 범위 확대
전기차 차주와 시설 관리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 새해 달라지는 것들 한눈에 정리
✔ 자녀 있으면 오전 10시 출근 가능
✔ 다자녀 가구 세금 혜택 확대
✔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
✔ 청년 미래 적금 신설
✔ 교통비 초과분 전액 환급
✔ 전기차 화재 보험 보장 강화
새해 제도 변화는 미리 알수록 돈이 된다.
특히 육아·교통·세금·청년 금융 혜택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지금부터 하나씩 체크해 두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