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6만대 → 9만대…경유차, 정말 퇴출 수순일까?
한때 연비 좋고 힘 좋은 차의 대명사였던 경유(디젤)차.
하지만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유차가 **사실상 ‘퇴출 수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10년 전 96만 대 → 지난해 9만 대
📌 등록 비중 50% → 5%대로 추락
이제 “경유차, 지금 타도 괜찮을까?”,
“지원금 나올 때 바꿔야 하나?”라는 고민이 현실이 됐습니다.

📉 경유차 등록 대수, 사상 처음 10만 대 아래로
시장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국내에 등록된 경유차(승용+상용)는 9만7,671대.
- 전년 대비 31.8% 감소
- 전체 차량 등록 비중 5.8%
👉 국내 경유차 연간 등록 대수가
10만 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10년 전과 비교하면 ‘10분의 1’
경유차 감소 속도는 숫자로 보면 더 충격적입니다.
| 2015년 | 96만 3천 대 |
| 2020년 | 59만 6천 대 |
| 2023년 | 30만 9천 대 |
| 2024년 | 14만 3천 대 |
| 2025년 | 9만 7천 대 |
📉 10년 만에 등록 대수 90% 증발
🚘 연료별 등록 순위에서도 ‘굴욕’
지난해 연료별 등록 대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휘발유차: 76만 대
2️⃣ 하이브리드: 45만 대
3️⃣ 전기차: 22만 대
4️⃣ LPG차: 13만 대
5️⃣ 경유차: 9만 대
👉 전기차보다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 사실상 주류 시장에서 밀려났습니다.
❓ 왜 이렇게 빨리 사라질까?
① 탈탄소 정책 + 배출 규제 강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경유차는 배출 규제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 질소산화물(NOx)
- 미세먼지 배출 문제
👉 도심 운행 제한, 환경부담금 확대
② 전기·하이브리드 대체 가속
과거 경유차가 강세였던 상용차 시장마저 변화 중입니다.
- 디젤 트럭 → 전기 PBV
- 디젤 밴 → 전기 상용차
완성차 업계도 경유 모델 생산 자체를 줄이는 중입니다.
③ 소비자 인식 변화
- “나중에 중고값 떨어질까 봐”
- “규제 더 세질 것 같아서”
- “도심 운행 불편해질까 걱정”
👉 소비자 스스로 경유차를 피하는 분위기
🔮 앞으로 경유차는 어떻게 될까?
정부는 2030년부터 신차의 절반을 전기·수소차로 판매하도록 하는
‘저공해·무공해차 보급 목표 고시’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 업계 전망 한 줄 요약
“경유차는 더 이상 신차 시장의 선택지가 아니다.”
🤔 그럼 지금 경유차 타고 있으면 바꿔야 할까?
✔ 이런 경우는 ‘교체 검토’
- 출퇴근·도심 운행 위주
- 중고차 가치 하락이 걱정될 때
- 전기·하이브리드 지원금 대상일 때
✔ 이런 경우는 ‘유지 가능’
- 장거리 운행 많음
- 상용 목적 사용
- 당장 교체 비용 부담 클 때
👉 ‘언제 바꿀지’의 문제이지, ‘바뀔 흐름’은 이미 정해진 상황입니다.
✍️ 정리|경유차, 지금은 기로에 섰다
✔ 등록 대수 10년 만에 10분의 1
✔ 친환경차에 밀려 시장 주류 탈락
✔ 규제·소비자 인식 모두 불리
경유차는 더 이상 “언젠가 바꿀 차”가 아니라
**“언제 바꿀지 고민해야 할 차”**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