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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직접 경험한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평소 피하는 음식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생존율은 높지만 완치 판정은 없다”는 그의 말처럼,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한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 유방암 경험한 의사가 밝힌 ‘절대 안 먹는 음식’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출연한 내분비내과 전문의 한성민 원장은 유방암 이후 식습관을 크게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의식적으로 피하는 음식은 총 3가지입니다.
① 고온 조리 음식 – 발암물질 생성 위험
고기를 180도 이상 고온에서 굽거나 튀길 경우, 발암물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
단백질 식품을 고온 조리할 때 생성 → 유전자 변이·암 유발 가능성 - 🔹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직화구이 시 연기와 함께 생성 → 벤조피렌 포함, 내분비계 교란
▶ 특히 숯불·직화구이는 발암물질 발생 위험이 더 높습니다.
② 가공육 – 국제기구도 인정한 위험 식품
햄·소시지·베이컨 등 가공육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성 식품으로 분류한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 🔹 아질산나트륨 → 체내에서 니트로소아민 생성
- 🔹 니트로소아민 → 간암·소화기암 유발 의심 물질
한 원장은
“맛있지만 발암물질이라 이제는 아예 먹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③ 큰 생선 – 중금속 축적 우려
참치·연어 같은 대형 어류는 먹이사슬 상위에 위치해 중금속 축적 가능성이 높습니다.
- 🔹 메틸수은 → 신경계 손상, 신장 기능 저하
- 🔹 국제암연구소: 발암 가능 물질 분류
✔ 단, 고등어 이하의 작은 생선은 비교적 안전
✔ “가끔 섭취는 괜찮지만 자주는 피하라”는 조언
◆ 유방암 예방·재발 관리의 핵심은 ‘일상 식습관’
전문가들은 유방암 관리에서
✔ 고온 조리 최소화
✔ 가공육 섭취 제한
✔ 안전한 해산물 선택
이 기본 원칙이 장기 건강에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한 줄 정리
유방암 경험한 의사가 피하는 음식은 ‘고온 조리 음식·가공육·큰 생선’
→ 발암물질·중금속 노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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