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 직장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옵니다.
특히 올해는 자녀 세액공제 인상, 주택청약 공제 대상 확대, 연금저축·IRP 절세 효과 강화 등 꼭 챙겨야 할 변화가 많아졌습니다.
지금부터 연말까지 실천하면 환급액을 늘릴 수 있는 연말정산 절세 전략을 정리해드립니다.

👶 자녀 세액공제 인상…얼마나 늘었을까?
기본공제 대상인 8~20세 자녀에 대한 세액공제가 인상됐습니다.
- 자녀 1명: 25만원
- 자녀 2명: 55만원
- 자녀 3명: 95만원
👉 지난해보다 각각 10만원씩 증가
자녀가 있는 가구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입니다.
👨👩👧 출산·육아 후 재취업 남성도 세금 감면
올해부터는 출산·육아로 퇴직 후 중소기업에 재취업한 남성 근로자도
취업일로부터 3년간 소득세 7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적용 대상: 2025년 3월 14일 이후 재취업
- 기존에는 여성만 적용 → 남성까지 확대
- 청년 중소기업 취업 감면과 중복 시 더 유리한 제도 선택 가능
🏠 주택청약 공제, 배우자까지 확대
총급여 7000만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의 40%를 연 300만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올해부터 배우자도 공제 대상 포함
✔ 맞벌이 부부라면 공제 전략 재정비 필요
🏊 수영장·헬스장 이용료도 공제된다
2025년 7월 1일 이후 지출한
- 수영장
- 체력단련장(헬스장) 이용료
👉 신용카드 소득공제 30% 적용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라면 놓치기 쉬운 신규 혜택입니다.
❤️ 기부금 세액공제 한도 대폭 확대
기부금 공제 한도가 기존 500만원 → 2000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 10만원 이하: 전액 공제
- 10만원 초과~2000만원 이하: 15% 공제
- 특별재난지역 기부금:
- 10만원 초과분 30% 공제
- 재난 선포 후 3개월 이내 기부 시 적용
💰 연금저축·IRP, ‘13월의 월급’ 핵심 전략
연말정산 절세의 핵심은 연금저축과 IRP입니다.
📌 세액공제 한도
-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합산 최대: 900만원
📌 공제율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 초과 근로자: 13.2%
👉 최대 환급액
- 148만5000원(5500만원 이하)
- 118만8000원(초과)
전문가 추천 전략은
연금저축 600만원 먼저 채운 뒤 IRP 300만원 납입입니다.
⚠️ 연금저축·IRP 이용 시 주의사항
-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 10년 이상 분할 수령해야 저율 연금소득세 적용
- 중도 인출 시
- 세액공제 환수
- 기타소득세 16.5% 부과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일정
📅 2026년 1월 15일 시작
국세청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 45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연말정산 막차 체크리스트
✔ 자녀 세액공제 변경 확인
✔ 주택청약·배우자 공제 여부 점검
✔ 연금저축·IRP 한도 채우기
✔ 기부금 공제 증빙 정리
✔ 맞벌이 부부 공제 분산 전략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