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매달 650만 원 배당금…43억 자산 만든 직장인의 배당주 투자 기준

by 부자아빠21C 2026. 1. 30.
반응형

매달 따박따박 배당금 650만 원, 총자산 43억 원.
강남 아파트와 분당 오피스텔, 주식 자산만 8억 원을 보유한 40대 직장인 투자자 ‘머니송’의 이야기다.
그의 투자 전략은 요즘 유행하는 미국 기술주와는 다르다. 핵심은 국내 배당주와 리츠 ETF 중심의 장기 투자다.

📌 배당주 투자로 만든 안정적인 현금흐름

머니송의 월 현금흐름은 월급을 제외하고도 약 750만 원. 이 중 배당금만 약 650만 원에 달한다.
그는 “배당은 예·적금 이자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이라며, 배당을 건물주의 월세에 비유했다.

배당 투자의 시작은 2020년, 코카콜라 주식을 접하면서였다. 첫 배당금을 받은 뒤 투자 방향을 성장주에서 배당주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했다.

📌 미국 주식보다 국내 배당주를 선택한 이유

머니송은 미국 주식에도 일부 투자하지만, 비중은 국내 주식이 훨씬 크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 기업 정보 접근성이 높다
  • 국내 시장 흐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조정장이 와도 우량주라면 추가 매수 가능

그는 “조정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43억 자산가의 배당주 선택 기준

머니송이 배당주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3년 이상 꾸준히 배당한 국내 기업
매출·순이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기업
PER 12 이하
PBR 1 이하 (리츠·인프라 제외)
배당성향 약 50% 내외

모든 조건을 완벽히 충족하는 종목은 없기 때문에, 숫자만 보지 않고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 분할매수는 필수, 타이밍은 의미 없다

그의 또 다른 원칙은 분할매수다.
주식의 고점과 저점을 맞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시간을 분산 투자 도구로 활용한다.

“시간을 무기로 쓰면 리스크는 줄고, 심리적으로도 훨씬 편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 리밸런싱은 거시환경에 따라 과감하게

정해진 리밸런싱 주기는 없지만, 거시경제 환경이 급변할 때는 과감히 조정한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무역 분쟁이 심화되자, 보유 중이던 미국 주식 전량을 매도하고 ETF 비중을 늘렸다.

📌 배당주는 팔지 않는다

과거에는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매도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배당주 투자의 목표는 시세 차익이 아니라 추가 현금흐름이다.”

그래서 한 번 선정한 우량 배당주는 절대 팔지 않고 계속 모은다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 마무리

배당 투자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노리는 전략은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쌓이면 월급 외 안정적인 현금흐름, 그리고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다.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이 또 다른 월급이 되는 구조.
지금부터라도 배당주 투자를 공부해볼 만한 이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