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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부터 주택연금 제도가 대폭 개선됩니다.
집 한 채로 노후를 대비하려는 고령층에게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월 지급액은 오르고, 가입 문턱은 낮아집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표한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 주택연금이란?
주택연금은 본인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사망할 때까지 매달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집에 계속 거주하면서도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고령층 대표 연금으로 꼽힙니다.
현재 가입 조건
- 부부 중 1명 이상 만 55세 이상
- 주택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 1주택자(일부 다주택 예외 있음)
📈 월 수령액 인상… 평균 4만 원 더 받는다
2026년 3월 신규 가입자부터 월 지급액이 인상됩니다.
▶ 평균 가입자 기준
- 연령: 72세
- 주택가격: 4억 원
구분 기존 변경 후
| 월 수령액 | 129만7천 원 | 133만8천 원 |
➡ 월 약 4만 원 증가
➡ 기대여명까지 계산하면 총 849만 원 추가 수령
작은 인상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감 효과가 큽니다.
👵 취약 고령층 우대 혜택 확대
정부는 기초연금 수급자 + 저가 주택 보유 고령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기존 우대형 주택연금
- 기초연금 수급자
- 주택 시가 2억5천만 원 미만
2026년부터
- 1억8천만 원 미만 주택 거주자에 대한
👉 우대 폭 추가 확대 예정
👉 저소득 고령층의 월 연금 수령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 가입 초기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주택연금 가입 시 부담됐던 초기보증료도 인하됩니다.
- 기존: 주택가격의 1.5%
- 변경: 1.0%
예를 들어,
- 4억 원 주택 기준
👉 약 200만 원 이상 초기 비용 절감 효과
🏥 실거주 요건 완화… 병원 치료 중이어도 가입 가능
그동안 주택연금은 실제 거주 중인 집이어야 가입이 가능했는데요.
2026년 6월부터 달라집니다
- 질병 치료
- 장기 입원
- 자녀 봉양 등 불가피한 사유
👉 실거주하지 않아도 주택연금 가입 가능
고령자 현실을 반영한 개선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정부 목표는? 가입률 2030년까지 3%
현재 주택연금 가입률은 약 2% 수준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 2030년까지 가입률 3% 달성
- 지방 가입자 우대 방안도 추가 검토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
✔ 월 연금 수령액 인상
✔ 초기 비용 부담 완화
✔ 실거주 요건 완화
✔ 취약 고령층 우대 확대
👉 집 한 채로 노후 생활비를 마련하고 싶은 분들에겐 지금이 다시 한 번 주택연금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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