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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중에도 카드 사용 가능

by 부자아빠21C 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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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만 없으면 OK, ‘재기 지원 카드상품’ 전격 출시

채무조정 중이거나 신용점수가 낮다는 이유로 카드 사용이 막혀 불편을 겪었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연체만 없다면 채무조정 중에도 카드 사용을 허용하는 ‘재기 지원 카드상품’ 2종을 공식 도입합니다.

이번 제도는 신용회복과 경제활동 재개를 동시에 지원하는 포용금융 정책으로, 실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설계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재기 지원 카드상품이란?

금융위원회는 채무조정 중이거나 신용도가 낮은 개인·개인사업자가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음 두 가지 카드상품을 출시합니다.

  •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

공통 조건은 단 하나, 현재 연체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채무조정 중에도 대중교통 OK

기존에는 채무조정 정보가 남아 있으면 신용카드는 물론 후불교통 기능조차 이용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달라집니다.

🔹 주요 내용

  • 연체만 없다면 신용점수와 무관
  • 체크카드에 후불교통 기능 부여
  • 채무조정 정보가 신정원에 등록돼 있어도 이용 가능

🔹 이용 한도

  • 최초 월 10만 원
  • 연체 없이 정상 상환 시 최대 30만 원까지 확대
  • 추후 카드사 심사 후 일반 결제 허용 가능

⚠ 단, 연체·체납 등 부정 정보가 발생하면 즉시 이용 중단

👉 약 33만 명의 채무조정 성실 이행자가 혜택 대상(2025년 말 기준)


2️⃣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

신용하위 개인사업자도 신용카드 발급 가능

신용점수가 낮아 카드 발급이 막혔던 개인사업자를 위한 카드도 함께 출시됩니다.

🔹 지원 대상

  • 신용하위 50% 이하
    (NICE 884점 이하 / KCB 870점 이하)
  • 현재 연체 없음
  •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 원 이상
  • 채무조정 중이라도 6개월 이상 성실 상환 시 가능

※ 휴·폐업자, 보증 제한 업종은 제외

🔹 카드 특징

  • 월 이용한도 300~500만 원
  • 서민금융진흥원 보증 → 보증료 면제
  • 카드론·현금서비스·리볼빙 ❌
  • 할부 최대 6개월
  • 유흥·사행업종, 해외 결제 제한

👉 약 2만5000~3만4000명 개인사업자 수혜 예상


📅 신청 일정 한눈에 정리

▪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 3월 23일부터
  • 7개 카드사 + 9개 은행 신청 가능

▪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

  • 2월 20일부터
  • 서민금융진흥원 보증 신청 → 신용관리교육 후 발급

✅ 왜 중요한 제도일까?

채무조정 중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활동의 단절입니다.
교통비, 원재료 구매 같은 필수 지출조차 현금에 의존해야 했던 구조를 이번 제도가 바꿉니다.

✔ 경제활동 지속
✔ 소액 상환 이력 축적
✔ 신용점수 회복 기반 마련

금융위원회는 이를 비용이 아닌, 미래 고객에 대한 투자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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