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목돈 마련 절세 전략 총정리 (아동수당·증여공제 활용)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는 것이 자녀 목돈 마련 전략입니다.
특히 최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가 추진되면서, 제도를 잘 활용하면 초등학교 졸업 시 3천만 원, 대학 진학 시 8천만 원 이상의 종잣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동수당·영아수당·증여공제 한도를 활용한 아이 목돈 절세 전략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아동수당 확대되면 최대 3,360만 원 가능
국회 논의 중인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따르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7세 → 만 12세로 단계적 확대될 예정입니다.
✔ 월 10만 원 아동수당
✔ 영아수당(월 50만~100만 원, 일정 기간)
이를 모두 합치면 중학생 이전까지 최대 약 3,360만 원의 현금 자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포인트는 반드시 자녀 명의 계좌로 수령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부모 계좌로 받은 뒤 옮기면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 명의 계좌, 반드시 구분해야 할 지원금 종류
모든 지원금이 동일한 세법 적용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 증여 문제 없는 지원금
- 아동수당
- 영아수당
→ 자녀 고유 재산으로 인정
⚠ 주의해야 할 지원금
- 보육료 지원금
- 가정양육수당
→ 실비변상 성격, 부모가 사용해야 안전
👉 이 지원금을 자녀 계좌로 받은 뒤 부모가 쓰면 증여로 오해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 목돈 만들기 핵심 조합
“아동수당 + 증여공제 한도”
장기적인 목적(대학 등록금, 결혼 자금 등)을 위해서는
증여공제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성년 자녀 증여공제 한도
- 부모 → 자녀: 10년간 2,000만 원
- 조부모 → 손주: 10년간 2,000만 원
- 기타 친족(이모·삼촌 등): 10년간 1,000만 원
👉 가족 구성원별 공제를 병행하면 세금 없이 큰 금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부모 증여는 ‘순서’가 절세의 핵심
증여 시 순서 하나로 세금 차이가 발생합니다.
✔ 조부모 → 손주 직접 증여
→ 세대생략 증여, 증여세 30% 할증
절세 전략
1️⃣ 조부모 먼저 증여
2️⃣ 이후 부모 증여
이 순서를 지키면 약 60만 원 이상의 증여세 절감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총 8,160만 원 가능
제도를 모두 활용해 단순 합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동수당·영아수당: 3,360만 원
- 조부모 증여: 2,000만 원
- 부모 증여(세후): 1,800만 원
- 기타 친족 증여: 1,000만 원
👉 총 8,160만 원의 자녀 종잣돈 마련 가능
자녀 계좌 운용 전략
ETF + 적립식 펀드로 ‘1억’ 도전
① 장기 ETF 투자
- S&P500 ETF
- 나스닥100 ETF
→ 장기 우상향 지수, 잦은 매매는 지양
⚠ 해외주식 양도소득 연 250만 원 초과 시
→ 자녀도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
또한 연 소득 100만 원 초과 시
→ 부모 연말정산 인적공제 제외 가능성 있음
② 적립식 펀드 + ‘유기정기금 증여’ 활용
매달 일정 금액을 장기간 불입하는 경우
👉 유기정기금 증여로 신고 가능
✔ 연 3% 할인율 적용
✔ 현재가치 기준으로 증여재산 평가
✔ 증여세 절감 효과 발생
예시)
월 300만 원 × 10년 = 3억6천만 원
→ 증여재산 평가액 약 3억2천만 원
→ 증여세 약 800만 원 절감
⚠ 단, 중도 해지 시 이미 낸 증여세 환급 불가
정리|아이 목돈, 제도 알면 결과가 달라진다
- 아동수당은 자녀 명의 계좌 필수
- 증여는 공제 한도 + 순서 전략이 핵심
- ETF·적립식 펀드로 장기 운용
- 세금·인적공제 기준 반드시 체크
👉 같은 돈을 모아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결과는 크게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