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청구 보험금 무료로 찾아드립니다”**라는 전화를 받아본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상담원은 자신을 **‘통합보험점검센터’**라고 소개하며 공공기관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보험 영업 목적의 콜센터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요즘, 이런 전화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통합보험점검센터’ 전화의 전형적인 수법
다음과 같은 멘트가 나오면 반드시 의심해 보세요.
- “31개 보험사가 협업한 무료 서비스”
- “미청구 보험금은 3년 지나면 소멸됩니다”
- “출생연도만 확인하면 무료 신청 가능”
- “보험료 낭비되지 않게 점검만 해드려요”
공통점은 공공기관처럼 보이게 말하지만,
👉 정확한 소속·회사명은 밝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통합보험점검센터’는 공공기관이 아니다
보험업계와 금융당국 확인 결과,
- ✅ 통합보험점검센터는 공공기관이 아님
- ✅ 보험개발원·금융당국과 무관
- ✅ 개인정보 수집 → 보험설계사 연결 → 보험 가입 유도 구조
보험개발원 역시
“어떤 경우에도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경고했습니다.
🧠 왜 내 전화번호를 알고 있을까?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지?”라고 놀라는 경우가 많지만, 원인은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 온라인 쇼핑몰 가입
- 무료 쿠폰·이벤트 참여
- 앱 설치 시 ‘제3자 정보 제공 동의’ 체크
👉 본인이 동의 사실을 잊고 있다가 영업 전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 이런 전화, 위법 소지도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을 문제로 지적합니다.
- 공공기관처럼 오인하게 하는 명칭 사용
- 보험 영업 목적을 숨긴 채 개인정보 요구
- 소속·목적 미고지 시 방문판매법 위반 가능성
법률 전문가에 따르면,
소비자를 기망해 개인정보를 받는 행위는 사기죄 성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진짜 ‘미청구 보험금’ 확인하는 방법
전화 말고, 공식 경로로 꼭 확인하세요.
- 🔹 금융감독원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
- 🔹 보험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 🔹 공동인증서 기반 본인 확인 필수
👉 전화로 먼저 안내해 주는 곳은 99% 영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반드시 기억하세요
✔ “무료”라는 말에 개인정보부터 요구하면 의심
✔ 출생연도·주소·보험 가입 여부도 개인정보
✔ 소속이 불분명하면 즉시 통화 종료
✔ 의심될 경우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112 / 1332
“대가 없는 도움은 없다”
혹하는 전화 한 통이, 원치 않는 보험 가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결론
‘통합보험점검센터’, ‘보험환급지원센터’, ‘보험점검센터’ 등
그럴싸한 이름의 전화는 대부분 보험 영업입니다.
👉 개인정보는 한 번 넘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 확인은 항상 공식 채널로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