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내 **조선업과 방위산업(방산)**은 말 그대로 역대급 호황을 기록했습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확대, 유럽 중심의 방산 수출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산업 전반의 체력이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입니다.
그렇다면 2026년에도 이 흐름은 계속될까요?
전문가 전망과 함께 조선·방산 산업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 2026 조선업 전망|‘물량’보다 ‘기술’의 시대
2025년 글로벌 선박 발주는 다소 둔화됐지만, 국내 조선업계는 오히려 수주 잔고를 확대했습니다.
비결은 분명합니다. 바로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입니다.
✔ 주요 조선사 수주 현황 (2025년)
- HD한국조선해양: 127척, 175억8천만 달러 (목표의 97% 달성)
- 삼성중공업: 39척, 69억 달러
- 한화오션: 51척, 98억3천만 달러 (전년 실적 초과)
전문가들은 2026년에도
👉 친환경 선박(LNG·암모니아·메탄올 추진선) 수요는 견조
👉 한국 조선업은 이미 기술 중심 산업으로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고 평가합니다.
물론 중국 조선업의 추격은 변수이지만, 2026년까지는 현재의 경쟁 우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2026년, 한·미 조선 협력 본격화
2026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한미 조선 협력의 본격 가동입니다.
-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에 한국 조선업계 참여
- MASGA 프로젝트를 통한 미국 필리 조선소 투자 및 현대화
- 향후 함정 건조까지 협력 확대 가능성
전문가들은 단기 성과보다는
👉 신뢰 구축과 기반 조성의 해가 2026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6 방산 전망|100조 수주, 이제는 ‘실적’으로
방산업계는 2026년에 더욱 명확한 성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이미 확보한 100조 원 이상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 2026년 방산 4사 영업이익 전망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 현대로템
- LIG넥스원
→ 합산 영업이익 약 6조6천억 원 전망
유럽·중동·동남아·중남미 등으로 수출 지역도 다변화되고 있으며,
특히 K2 전차, 천무 다연장로켓, 방공·유도무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합니다.
🌍 유럽 방산 시장 변수|‘캐나다 잠수함’이 관건
다만 유럽 시장은 자국 중심·역내 공동 조달 강화라는 변수가 존재합니다.
이 흐름 속에서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핵심 포인트는 바로 👉 캐나다 잠수함 사업입니다.
- 사업 규모: 약 60조 원
- 한국(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vs 독일(TKMS)
- 2026년 수주 결과가 K-방산 지속 가능성의 분기점
한미 조선 협력을 지렛대로 삼아 원팀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 정리|2026 조선·방산,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
✔ 조선업
→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중심, 기술 경쟁력 유지
✔ 방산업
→ 수주에서 실적으로 전환되는 구간 진입
✔ 변수
→ 중국 추격, 유럽 자국 중심 정책, 캐나다 잠수함 수주 여부
결론적으로 2026년에도 조선·방산 산업의 호황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