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혼자 사는 삶’은 이제 보편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됐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하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지켜야 하는 환경이기도 합니다.
공포를 조장하기 위함이 아니라, 기본적인 안전 습관을 점검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아래 13가지 행동은 특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문·창문 잠금 확인을 습관화하지 않는 것
침입은 몇 초면 충분합니다.
✔ 외출 전
✔ 취침 전
✔ 택배 수령 후
잠금 상태 확인은 1인 가구의 기본 수칙입니다.
2️⃣ “나 혼자 집에 있어요” SNS 공개
- 실시간 위치 태그
- 장기 여행 인증
- 집 비어 있음 암시
이 모든 정보는 범죄자에게 힌트가 됩니다.
여행 사진은 귀가 후 업로드가 안전합니다.
3️⃣ 낯선 사람에게 바로 문 열어주기
택배 기사·점검 기사 사칭 범죄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 인터폰 확인
✔ 소속 회사 직접 전화 확인
신분 확인 없는 출입 허용은 위험합니다.
4️⃣ 수상한 움직임을 무시하기
- 반복 배회
- 낯선 차량 장시간 주차
- 초인종 반복
이상 징후는 기록하고 필요 시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5️⃣ 현관 근처에 여분 열쇠 두기
화분 아래, 전기계량기 옆은 가장 먼저 확인되는 장소입니다.
스마트 락박스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인 보관이 안전합니다.
6️⃣ 귀중품을 창가에 노출
노트북·명품 가방·고가 전자기기는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커튼·블라인드 설치는 기본입니다.
7️⃣ 밤길 단독 귀가 반복
- 어두운 골목
- 인적 드문 길
가능하면 동행하거나 귀가 시간을 조정하세요.
개인 경보기, 호신용 스프레이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8️⃣ 집 주변을 어둡게 방치
침입자는 ‘보이지 않는 공간’을 선호합니다.
✔ 현관 센서등
✔ 타이머 조명
✔ CCTV 안내 스티커
간단한 조치만으로 예방 효과가 큽니다.
9️⃣ 보안 시스템을 과하다고 생각
도어벨 카메라, 경보 시스템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본 장치에 가깝습니다.
1인 가구일수록 초기 투자 가치가 큽니다.
🔟 택배를 오래 방치
문 앞 절도는 꾸준히 증가 중입니다.
✔ 무인보관함 활용
✔ 이웃 수령 서비스
✔ 배송 시간 지정
즉시 수령이 가장 안전합니다.
1️⃣1️⃣ 주소·집 내부 온라인 공개
인테리어 자랑 사진 속 건물 외관, 창문 구조, 출입구 정보는 범죄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상세 주소 노출은 피하세요.
1️⃣2️⃣ 확인되지 않은 수리 기사 들이기
“전기 점검 왔습니다”라는 말만 믿지 말 것.
소속 업체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1️⃣3️⃣ 차고 문 열어둔 채 외출
차고는 또 다른 출입구입니다.
사다리·공구가 있다면 침입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 안전 3대 원칙
✔ 잠금 습관화
✔ 정보 공개 최소화
✔ 기본 보안 장치 설치
혼자 산다고 늘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안전은 우연이 아니라 습관의 축적입니다.
자유를 누리되, 경계는 유지하는 것.
그것이 1인 가구 시대의 기본값입니다.
🔎 이런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 자취 시작한 사회초년생
- 여성 1인 가구
- 오피스텔·원룸 거주자
- 최근 이사한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