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는 1970년대생.
하지만 이 거대한 세대가 지금 가장 큰 은퇴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권도형 한국은퇴설계연구소 대표는 “부모 부양과 자녀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70년대생이 은퇴 준비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70년대생, 왜 가장 위험한 세대인가
통계청에 따르면
👉 1970년대생의 첫 퇴직 평균 나이: 49.3세
하지만 국민연금을 받는 시점은 65세.
즉, 최대 15년간 소득 공백이 발생합니다.
게다가 이들은
- 부모는 아직 생존해 있고
- 자녀는 독립하지 않았으며
- 부동산에 자산이 과도하게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 대표는 이를 ‘은퇴 전환기’라는 새로운 생애 단계라고 설명합니다.
⏳ ‘은퇴 전환기’라는 새로운 인생 구간
과거에는
- 60세 이전 → 돈 버는 시기
- 60세 이후 → 돈 쓰는 시기
였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 50세 전후 퇴직
✔ 이후에도 계속 일해야 하는 구조
✔ 은퇴인 듯 은퇴 아닌 상태
1970년대생이 처음 겪는 구조적 변화라는 점에서 준비 없는 은퇴는 곧 위기가 됩니다.
🩺 은퇴 준비의 1순위는 ‘건강’
1970년대생의
- 기대수명: 90.3세
- 건강수명: 73.3세
👉 약 17년간 질병과 함께 살아갈 가능성
그래서 은퇴 준비의 시작은 투자보다 건강입니다.
꼭 점검해야 할 보험
- 보험 만기 90~100세로 연장
- 종신보험 유지 권장
- 치매간병보험 조기 가입 검토
-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활용 가능
🏠 “부동산만 믿다간 큰일 납니다”
권 대표는 부동산 맹신을 가장 위험한 착각으로 꼽았습니다.
- 집은 있어도 안 팔리는 시대
- 상가는 공실 증가
- 지방 상권 붕괴 가속화
👉 자산은 있는데 현금이 없는 은퇴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 핵심은 ‘목돈’이 아닌 ‘매달 나오는 돈’
은퇴 후 가장 큰 충격은
📌 급여일에 돈이 들어오지 않는 경험
그래서 은퇴 준비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은퇴 후에도 매달 돈이 나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점검해야 할 현금 흐름 전략
- 국민연금 최소 가입기간 10년 확보
- 퇴직연금(DB·DC·디폴트옵션) 점검
- 연금저축·IRP 가입
- ISA 활용한 절세 투자
- 배당주 기반 현금 흐름
특히 경력 단절 여성은 국민연금 수급권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 퇴직 후 재취업,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권 대표는 “퇴직 후 바로 재취업하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이력서·면접 전략 학습
✔ 경력 포트폴리오 정리
✔ 4대 보험 직장 재취업 → 연금 수령 시기 연기 가능
🎨 취미도 돈이 된다… ‘N잡’ 전략
월 200만 원 벌기는 어렵지만
👉 월 50만 원 수입원 여러 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 사례:
- 정리정돈 취미 → 아로마 청소 관리사
- 개인 서비스 → 법인 사업으로 성장
취미 + 기술 + 시장 니즈가 결합되면 새로운 직업이 됩니다.
🧠 은퇴 후 정신 건강도 중요하다
퇴직 후 우울감과 상실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 새로운 인간관계
✔ 취미·봉사활동
✔ 종교 활동 등 커뮤니티 참여
은퇴 준비는 돈 + 건강 + 관계를 함께 준비하는 일입니다.
✅ 결론: 70년대생 은퇴 준비,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 은퇴까지 남은 시간은 짧고
- 기대수명은 길며
- 준비는 대부분 부족합니다
👉 지금부터라도 ‘매달 돈이 나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70년대생 은퇴 준비의 핵심입니다.